Version: 2.2
하나님의 이야기 (첫 번째와 마지막 제물)
완전했던 시작
- 하나님께서 이 세계를 지으시고 첫 인류 아담과 이브(하와)를 지으셨습니다.
-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완전한 장소, 에덴동산에 거하게 하셨습니다. 그들은 한 가지만 제외하고 모든 나무에서 나는 열매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. 하나님께서는 그 특별한 나무의 열매를 먹을 것을 금하시고 "너희가 이 나무에서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"라고 경고하셨습니다.
- 모든 것은 완벽했습니다: 죽음도, 수치도 없었고 인류는 영생 속에 하나님과 가까이 지냈습니다.
죄와 수치의 발생
- 사탄은 이브(하와)에게 와 그녀를 유혹했습니다. 이브와 아담은 그 금지된 열매를 먹었습니다.
- 그 즉시로 그들은 두려워졌고, 자신들이 벌거벗음을 깨닫고 수치속에 빠졌습니다. 그래서 그들은 자신을 나뭇잎으로 가리고 하나님 앞에서 숨었습니다.
-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불순종을 처벌하셨습니다.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에덴 동산에서 쫓아내셨고, 그들은 영생을 잃었습니다.
- "흥미롭습니다" 아담과 이브는 아주 "작은" 죄를 지었습니다. 하지만 그 결과는 죽음과 하나님과의 관계의 끊어짐이라는 아주 큰 심판이었습니다.
그 죄와 수치를 덮을 수 있는 길: 새 옷과 약속된 구원자
-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그들을 사랑하셔서 그들을 위해
아주 "흥미로운" 일을 하셨습니다. 그는 나뭇잎이었던 그들의 옷을 짐승의 가죽옷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.
- 아담과 이브의 죄와 수치를 덮기 위해서 한 동물이 죽어야만 했습니다.
- 하나님은 이 첫 제사를 주셨습니다. 그리고 이후로는 선지자들이 제사를 드렸습니다.: 노아, 아브라함, 모세, 다윗,...
- 예언자/선지자들은 오실 구원자에 대한 세부 사항에 대해 예언했습니다. : 그는 죄와 수치를 이기실 것이고 ,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로 다시 가까이 갈 수 있을지를 보여주실 것입니다.
예수, 메시야
- 예수님은 처녀 마리아의 아들이었습니다. 그는 "메시야", "하나님의 말씀" 으로 불렸습니다.
- 그는 인간을 사랑하셨고, 한번도 죄를 지으신 적이 없으시며, 아무도 죽이지 않으셨고, 한번도 부자를 모으신 적이 없으십니다.
- 그는 엄청난 기적을 행하셨습니다. 아픈 사람을 고치시고, 귀신을 쫓아내시고, 죽은자를 살리셨습니다.
- 그는 우리에게 죄로부터 돌아서길 요청하셨고 하나님이 어떤분인지 가르쳐 주셨습니다.
우리를 위해 희생제물이 되심
- 선지자 요한은 그를 보고 말하기를"보라, 이는 하나님의 양이다!" 하였습니다.
- 흥미롭습니다 예수님께서 예언하셨습니다. "나는 반드시 죽어야 하지만, 다시 부활할 것이다"
- 예수님은 완전하셨습니다. 그러나 어떤이들은 그분을 거절하였습니다. 예수님은 그들을 거절하지 않으셨고 그들은 예수님을 체포해 죽였습니다.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희생으로써 죽은것 입니다.
- 하지만 이전에 예수님이 하신 약속처럼, 하나님은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그분을 일으키셨습니다.
우리는 희생이 필요합니다.
- 어떤 사람이 여러분의 모든 죄와 수치심을 담은 동영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상상해보세요. 여러분의 더러운 생각과 모든 비밀을 포함해서요. 만약 그것이 밝혀지고 다른 사람들이 동영상을 볼 수 있다면 기분이 어떨까요?
- 하나님은 이러한 것들을 무시하지 않으시고 그 결과는 심판과 죽음입니다.
- 죄값을 치르고 수치를 덮기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합니다. 이것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.
새로운 삶
-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것들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이것은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믿고 순종함을 의미합니다. 우리는 우리의 옛 삶을 뒤로하고 예수님의 삶을 본받아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합니다.
- 그렇게할 때 예수님께서 우리를 깨끗게 하시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십니다.
- 이것을 위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주실 것입니다. "성령"은 죄에 대항하는 하나님의 능력이고,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며, 예수님 처럼 살 수 있게 해줍니다.
참 흥미롭지 않습니까, 그렇지요?
- 아담과 이브는 작은 한가지 죄를 지었음에도 큰 죽음이라는 값을 받았습니다.
- 하나님은 희생제사를 통해 그들의 옷을 바꾸셨습니다.
- 예수님은 "하나님의 양"이라고 불리셨습니다.
- 예수님은 그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 예언하셨습니다.
- 예수님은 죽으셨지만, 하나님께서는 그가 전에 말한 그대로 그를 3일 후 부활시키셨습니다.
-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희생제물로써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지셨습니다.
-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, 성령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.
하나님의 초청에 대한 나의 응답
하나님은 그분의 역활을 다하셨습니다. 이제는 당신의 차례입니다.
- 하나님의 초대를 받아들이십니까?
- □ 예 □ 아니요 □ 확실하지 않습니다.
- 예수님께 속해있다고 확신하십니까?
- □ 예 □ 아니요 □ 확실하지 않습니다.
- 나의 죄와 잘못된 길로 부터 돌아섰습니까?
□ 예 □ 아니요 □ 조금
- 내가 성령을 받은 것이 확실한가요?
- □ 예 □ 아니요 □ 확실하지 않습니다.
하나님의 초대에 응하기 위해 어떻게 기도할까요?
내가 이해하지 못했던 것은 무엇인가? 언제 내가 확신하지 못했나?
하나님과의 대화: 나의 다음 단계
여기서는 하나님과의 대화를 위한 여러 제안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. 여러분의 마음에 있는 모든 것과 여러분이 하나님께 말하고 싶은 모든 것을 더하세요. 만약 여러분이 어떤 점에 대해 확신이 없다면, 하나님과 대화한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으시고, 정직하게 말해보세요
하나님, 내 인생에서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것은 무엇입니까? 어떤 죄를 외면해야 합니까?
하나님,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. 나는 당신의 뜻에 따라 살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 회개하오니. 부디 내가 _________________(하나님이 주시는 회개의 마음을 나열해보세요).
예수님, 저는 주님께서 해결책을 만들어주셨고 저를 위해 죽으신 것에 감사 드립니다. 저는 제 인생을 바꾸고 당신이 죄라고 부르는 모든 것을 회개하고 내려놓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. 당신의 뜻에 따라 살고 싶습니다.
성령님, 저를 도와주세요. 저의 죄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성령으로 채워 주세요.
이 모든 것을 진심으로 말할 수 있다면, 다른 성도분들로 부터 여러분의 새로운 삶의 어떻게 시작되는지 설명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("세례" 워크시트 참조).